스님들이 모여 온라인에 세운 절이자 수행 커뮤니티
사찰이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일상의 자리로 나아가기를 바라며,
다양한 불교문화 프로젝트(사경, 불화, 명상, 기록 등)를 기획·운영하고 있습니다.
두 팀은 함께 수행, 창작, 기록이 연결되는 불교문화의 새로운 형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.